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등학교때 고전읽기의 중요성 '초등고전 읽기혁명' 이 책의 저자인 송재환 선생님은 고전읽기 전도사다. 그것도 초등학생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초등학생에게 고전을 읽혀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 "너무 이르지 않나요?", "초등학생에게 인문 고전을 읽혀요?", "아이들이 무슨 뜻인지나 알겠어요?", "자칫 책에 흥미를 잃을까 걱정되요" 사실 나 역시도 비슷한 생각이었다. 솔직히 고전이라는 말만 들어도 어렵고, 지루하고, 땨분하고, 재미없는 단어들이 줄지어 연상되니 말이다. 책읽기를 즐겨하는 성인들도 인문고전은 쉽게 손에 들기 어려운 장르일텐데 초등학생들에게 고전이라니. 초등 고전읽기는 사실 이 책에서 처음 접한 말은 아니었다. 집에서 아내가 초등학교 1학년 주원이에게 고전을 읽혀야겠다는 얘길 먼저 들었던 것이다. 그때 내 반응은? 위에.. 더보기 티스토리 초대권 나눠드립니다(열분) - 마감합니다 21분께 발송완료 댓글 정성도를 보고 선정하겠습니다. 선착순 아니구요, 오늘 밤에 읽어보고 꼭 필요하신 분 위주로 초대권 발송하겠습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 더보기 PC조립, 난생 처음 해보는 메인보드 교체 이런건 컴박사들이나 하는건줄 알았다.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업무도 보고, 휴식도 취하고, 블로깅도 하고, 뉴스도 보는등 하루 왼종일 컴퓨터만 끼고 살아왔지만 정작 프로그램 깔고 지우는 소프트웨어쪽만 다뤄봤지 하드웨어를 손댈 생각은 못했었다. 간단한 고장이라도 "안되겠다 이거, 사람 불러야돼~" 하고 말았었지. 사실 학교 다닐때는 컴퓨터 잘 다루는 친구 녀석이, 직장 생활 하면서는 선후배, 동기들이 알아서 해결해 준 적이 많았기에 본체 뚜껑을 열어본 기억도 별로 없었다. 그런데 2년밖에 안된 녀석이 말썽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이젠 도움을 줄 사람도 없다. 게다가 여긴 AS를 부를수도 없는 망망대해, 섬이다... ㅡㅡ; 할수없이 직접 컴퓨터 뚜껑을 따기로 했다. 증상은 이렇다. 잘 돌아가던 녀.. 더보기 황제의 후궁이 된 조선 공녀들의 이야기 '화려한 경계' 조선 초기 명나라 황실에 후궁이나 궁녀로 보내졌던 사대부가 여인들의 한을 다룬 역사소설이다. 흔히 공녀라고 하면 고려말기 원나라에 끌려갔던 여인들을 생각하기 쉬우나, 여자를 공물로 바치던 역사는 그 이름만 달리하여 조선조까지 이어오고 있었다. 고려때는 서민들 위주였다면 조선초기에는 명나라 황실에 후궁으로 바쳐질 사대부가의 여식들이 그 대상이었다고 한다. 그러기에 미모가 뛰어나다거나, 조정의 학식있는 집안의 여식들이 몸종들과 함께 수십에서 수백명씩 명나라에 조공으로 바쳐졌는데, 중국 황제의 후궁이 되는 것이니 집안에서는 경사로 취급됐으나 정작 고국을 떠나 끌려가다시피하는 여인들 개인적으로는 한이 서린 일이었을 것이다. 이 소설에서는 세종과 세조때 조정의 세를 형성했던 양절공 한 확의 누이들인 한규란, 한계.. 더보기 유치원은 재롱잔치, 초등학교는 학예회네요 ^^ 학부형이 되고 처음으로 큰 딸 학예회에 다녀왔다. 초등학생이 되니 확실히 유치원때와는 여러모로 바뀌는게 많음을 느낀다. 유치원때는 재롱잔치중에 서너개 이상 코너에 출연하고, 작은 아이들이 아기자기한 옷입고 재롱떠는게 절로 웃음이 지어졌는데, 초등학교 학예회를 보니 일단 학생수가 많고 반이 많아서 두어시간 행사중에 딱 한 코너에만 등장했다. 한 학년에 5개반만 잡아도 6학년까지 30개 반이니.. 주원이 반은 선생님이 댄스스포츠로 종목을 선정하고 연습을 시켜왔다. 그나마 내 딸 같지않게 유치원 다닐적부터 밸리댄스, 발레를 시켜와서 그런지 댄스스포츠도 곧잘 따라했고, 무대 맨 앞 정중앙에 자리배치를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파트너도 좋아 죽고 못사는 수혁이! 못난 고슴도치 아빠는 많은 아이들중에서 오직 주원이만.. 더보기 에버랜드에서 만난 신기한 오랑우탄 사진들을 정리하다 보니 일전에 에버랜드에서 찍었던 동영상이 나와서 올린다. 신기한 오랑우탄. 이 거대한 녀석이 글쎄 박수를 쳐 주의를 끈다음 먹을걸 달라고 손을 내민다. 관광객들이 던져주는 먹거리를 귀신같이 잡아서 먹는데 이 능청스러움과 사람같은 행동에 혀를 내둘렀다. 근데 고공에 위태롭게 앉아 있는 탓에 받아먹는 것보다 밑으로 떨어뜨린게 더 많았는데 정작 노난 녀석은 밑에서 기다리다 떨어지는 과자를 낼름 주워먹는 녀석이었다는거~ ^^ 더보기 그 분께 헌정하는 판타지소설 '총통각하' 이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우리의 '각하'께 헌정하는 소설되겠다. 작가는 헌정이라고 하면서도 그분께 이 책을 바치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 궁금하면 돈주고 사보시라고... 소설에서 각하는 신랄하게 까인다. 글을 읽는 독자는 누구라도 그 각하가 누군지 알수있지만, 그래서 자칫 명예훼손이 걱정되긴 하지만, 이를 감안한 작가의 신의 한수! 주어가 없다. 그러니 안심해도 된다. 흐흐흐... 이쯤되면 독자들은 일단 두가지가 궁금해질거다. 첫째는 도대체 각하를 어떻게 풍자하며 까대고 있는지, 둘째는 이렇게 용감한 작가가 도대체 누군지~ 일단 두번째 답부터 먼저 해보자면, 배영훈이라는 작가다. 젊고, 잘생기고, 학력좋고, 글잘쓰는 훤칠한 청년이다. 내 블로그에서도 일전에 그의 전작 '은닉'이란 소설의 리뷰를 올린 적.. 더보기 안철수 사퇴는 최선의 선택이고, 현명한 판단이다! 어느 한순간도 의심치 않았다. 문재인, 안철수 두 사람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 1997년 김대중, 김영삼 후보의 단일화는 시대적인 의무였지만 대권을 향한 두사람의 욕심이 지나쳤기에 실패했던 것인 반면 이번 문재인, 안철수의 경우는 두사람 모두 권력욕이 없다는데 희망을 가질수 있었다. 때문에 시기가 문제지 분명 투표일 전까지 한사람으로 단일화가 될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고, 가능하면 그 한사람이 문재인 후보이길 바랬다. 결과적으로 23일 저녁 8시 20분, 전격적인 안철수의 후보 사퇴 기자회견으로 내 바램은 이루어졌지만 쉽지 않았을 그의 결정에 인간적인 미안함과 안쓰러움을 느꼈다. 그리고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 안철수 개인으로서는 다시 오지 않을 절호의 대권 도전의 기회였다고 판단했을수도, 그래서 더더욱.. 더보기 가학적인 폭력성을 띤 소설, 전아리의 '주인님,나의 주인님' 책을 읽을때까지 제목을 보면서도 얼핏 '참 희한한 제목도 다 있구나~' 하고 생각했었지 정말 책 내용과 딱 들어맞을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었다. 오래전부터 한국의 여성작가들이 쓴 책, 특히 소설을 읽고나면 항상 내가 했던 얘기가 유난히 성과 관련된 선정적인 표현들이 많더라는 것이었다. 작가 스스로는 한국 사회에서 여성에게 금기시된 성을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작품화 시키는 것을 마치 선구자적인 용기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독자 입장에선 식상할뿐더러 소영웅주의로 비쳐질뿐이었다. 그런데 오늘 읽은 이 책 의 작가 전아리는 그런면에서 매우 특이한 작품을 내놨다. 이번엔 선정적인게 아니라 대단히 폭력적이다. 8편의 단편들을 모아놓은 단편집인데 각각의 작품들이 2007년부터 2012년까지 , , 등의 월간지.. 더보기 함평 국화축제, 사방이 온통 꽃이네~ 방금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 티비토론이 끝났다. 당초 예정됐던 10시부터 시작했다면 자정 안에 끝날수 있었을텐데 석연치않는 KBS 고위 임원의 외압설(?)로 한시간 늦춰지는 바람에 더 많은 시청자들이 직접 티비 토론을 볼수 있는 기회를 빼앗겨 버렸다. 대선까지 28일 남은 상황에서 실무 협상팀이 교착상태에 빠진터라 이번 토론결과 민심의 향배에 따라 단일화가 급진전 될거라 보인다. 많은 얘기를 하고싶지만 오늘 주제는 정치이야기가 아닌지라 여기서 그만~ 어제 못다한 함평 국화축제 얘기를 계속 하련다. 글을 읽는 여러분은 함평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는지. 친환경 생태 고장으로 유명한 함평이 전국적으로 유명해지게 된 계기가 바로 지역 축제로 기획된 '함평 나비 축제'를 통해서다. 그전까지 함평이 어디 붙어..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