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와 꿀꿀이2012. 3. 14. 06:50
작은딸 주하가 유치원에서 한 학년을 유급(!)하게 됐다.
네살때 다섯살 반에 다녔었기에 올해는 다섯살 반을 한번 더 다니기로 했다. 아직 키가 작아서 여섯살 반에 진학시키면 같은 반 아이들보다 많이 작을것 같아서 마음이 안놓이는 거다. 그 덕에 주하를 예뻐해주시던 선생님과 1년을 더 함께 하게 됐다. 다른 아이보다 더 작으면서 야무지고, 애교가 많다고 항상 주하를 품에 끼고 다니던 선생님인지라 마음이 놓인다. 주하도 선생님을 무척 좋아한다.


 



아내와도 가깝게 지내는데 학부모와 유치원 선생님 같지않게 스스럼 없이 지내는것 같다.
한번은 2주만에 집에 가는날, 선생님이랑 술한잔 하고갈테니 집에 혼자 있어라고 하질않나...
좋은 유치원에 보내는것 못지않게 아이를 사랑해주는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고보면 광주에 와서 주원이와 주하 두 딸 모두 좋은 유치원에 좋은 선생님을 만났으니 참 다행스럽다. 아래는 지난 추석때 유치원에서 찍은 사진을 선생님이 보내왔다.




사진찍는 각도를 보아하니 선생님의 셀카 실력이 예사롭지 않다. 셀카의 달인~
이렇게 아이들을 사랑하고, 예쁜 미모까지 겸비한 선생님이 그런데 솔로라고 한다. 믿기지는 않지만 어쨋든 지금은 솔로란다. 내가 다 안타깝다. 이 기회에 적극적으로 중매라도 서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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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선생님이 상당한 미인이군요~
    젋은만큼 밝고 명랑해보여 보기 좋습니다.

    2012.03.14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선생님 잘 만나면...아빠 엄마가 한숨 놓습니다.
    요즘세상에^^

    2012.03.14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마냥 예쁠때입니다.
    ㅎㅎ

    2012.03.14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도 복이지요

    2012.03.14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헉!!! 선생님 미인^^
    저도 입학 할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3.14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광주 사시나봐요. 처갓댁이 광주라 왠지 반갑네요. ^^

    주하가 선생님을 저렇게 잘 따르다니
    엄마가 섭섭해 하겠지만 엄마와 딸 같아요. ㅎㅎ

    2012.03.14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선생님 얼굴을 공개하셔도 괜찮으실까요?
    여튼 ^^ 엄청 미인이시네요

    2012.03.14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가 어린이집은 실패했지만
    유치원은 정말 아이들을 사랑해주는 선생님들을 만나서 제가 편했답니다.
    너무 애교스럽고 이쁜데요?

    2012.03.14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박신혜닮으셨어용..
    선생님도이쁘고~~따님도 너무 이뽀용.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2.03.14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강춘

    딸 주하의 포스팅이 아니라 예쁜 선생님 포스팅입니다.
    은근슬쩍 시커먼 아빠소님의 속 보입니다.ㅋㅋㅋ

    2012.03.14 13:3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선생님 미인이시네요.
    간혹보면 그냥 직업이 아니라 정말 아이들을 좋아해서
    진정으로 대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볼 때면 저런 분들이
    보육교사여야 하는 데 하는 생각을 가집니다.
    얼마 전 아이를 어둠속에 가둬뒀다가 심장마비로 죽인
    어린이집 기사를 읽고 너무 놀라서 심장이 쪼그러들었네요.
    작은 따님이 선생님을 잘 만난 것 같아 제가 다 뿌듯하네요.^^

    2012.03.14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홍~~딸아이가 선생님을 무지 좋아하네용~^^
    선생님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보여요~^^ 미인이시기까지~^^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 토실이

    2012.03.14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선생님도 넘 예쁘네요~

    2012.03.14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선생님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선생님이 예쁘기 때문일 것 같아요!
    셀카 찍는 실력도 그렇고 정말 미인이신걸요! ㅎㅎ

    2012.03.14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엌...선생님............미인이시다....ㅋㅋㅋㅋㅋ과..관심이 가는데요..

    2012.03.15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유치원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다른 뜻이 있는건 아니고.. 유치원을 가야할 일이 생긴것 같아요 (응???)

    2012.03.15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훈훈하고 보기 좋은 모습이네요~~
    갑자기 유치원때 좋아했던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2012.03.15 0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예쁜주하쌤

    아버님^^*
    아침부터 어머님께서 이야기해주셔서 냉큼 달려와서 구경해요~^^
    더 예쁜 사진도 많답니다!!
    언제든지 보낼 자신있으니~꼬옥!!!이야기 해주셔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항상 저의 든든한 빽!!!!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용

    2012.03.15 08:49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어머나 선생님이 진짜 예쁘게 생기셨네요 ㅎㅎ
    사진 찍은 표정만 봐도 아이들을 진짜 애정으로 돌보는게 느껴져요~
    저도 유치원때 선생님이 미녀라서 좋아했는데-.-;
    아이들도... 미남 미녀를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나저나 성격까지 좋으신가봐요. 술까지 ㅋㅋ

    2012.03.15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ㅎㅎ

    2012.03.28 12:1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