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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우리 부부는 이런 사이

오늘도 야근. 사무실에서 죽어라~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카톡음이 띵동 울린다.

울 마눌님.. 이놈의 인기는 결혼전이나, 결혼후나, 결혼 8주년을 지내고 난 지금이나 식을줄을 모르니...



우린... 이런 사이다...

이건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