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늦게 잡았습니다. 한창 휴가 시즌에는 어디가나 사람들로북적거리니 그게 싫어 뒤로 늦췄는데 왠걸? 휴가 첫날부터 오늘 목요일까지 줄곧 비가와서 집에만 있네요. 내일이라도 비가 그치면 실내수영장이라도 다녀올 생각입니다. 다음주 복귀해서 다시 블로깅 시작할게요~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 '산바'가 남기고 간 것들...그리고 촛불 독서 (13) | 2012.09.22 |
---|---|
현대자동차 서비스, 과잉수리가 의심된다 (17) | 2012.09.20 |
보성 대원사의 티벳박물관 (30) | 2012.08.13 |
이제껏 가본중 최고의 계곡, 광양의 옥룡계곡 (52) | 2012.08.08 |
산좋고 물좋은 전북 진안에서 도마뱀 처음보다~ (42) | 2012.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