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비롯한 반조범현감독 기아팬들의 마음과 일치하는 기사가 인터넷에 실려있어 퍼와본다.
팬들 사이에서 무능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었지만 이렇게 제도권 기사에까지 능력을 의심받는
기사가 실리기 시작했으니, 이렇게 가다가는 계약기간인 내년까지 가지못하고 올해 시즌이 끝나면
감독교체설이 나오지 않을까싶다. 또 모르지, 올해도 작년처럼 막판 서프라이즈로 우승을 차지
한다면야...
타이밍 놓친 조범현, 진정한 '불의 신'?
야구타임즈 | 야구타임스 | 입력 2010.06.2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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