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언니가 그림을 그리면 옆에서 훼방 놓느라 정신이 없던 꿀꿀이...
어느날 갑자기 자기도 그림을 그리겠다며 종이와 펜을 달라고 요구하는데..
짜잔~
심오하다.. 음.. 아마도 꿀꿀이 눈에 비친 엄마, 아빠는 실제 저런 모양이 아닐까? ㅡㅡ;;;;
어느날 갑자기 자기도 그림을 그리겠다며 종이와 펜을 달라고 요구하는데..
짜잔~
심오하다.. 음.. 아마도 꿀꿀이 눈에 비친 엄마, 아빠는 실제 저런 모양이 아닐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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