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

아이폰에서 쓸수있는 천주교 어플리케이션

스마트폰이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종교계도 예외가 아니라서 천주교, 개신교, 불교에서 각기 어플을 개발하고 있어서 소개한다.

현재까지 개발이 완료되 배포한 어플로는 천주교 신자들에게 꼭 필요한 매일미사, 성서, 성가, 주소록

등이 있고,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

 

(가톨릭 성경. 유용하게 쓰이겠다. 그 방대한 자료가 이안에 다 들어가다니...)

 

 

 

 

 

(주소록 어플은 상당히 유용할것같다. GPS와 연결되면 모르는곳의 성당도

걸어서 찾아갈수 있을듯. 하지만 난 아이폰은 커녕 스마트폰 유저가 아니라서

그런 기능이 있는줄은 모르겠다)

 

그 밖에

 

(가톨릭 성인 어플도 있다. 이건 세례명 지을때 짱일듯~)

 

필요하신 분들은 맨 아래 사진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무료로 다운받자.

참, 이 포스트를 쓰기위해 검색하던중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됐다.

천주교와 불교에서 개발한 어플들은 모두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반면, 개신교에서 개발한 어플들은

유료라는 점! 무슨 깊은 뜻이 있을려나? 심지어 2만원짜리 어플도 있다하니...

 

(이들 천주교와 불교의 어플은 모두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

 

(개신교 어플들...모두 유료다  출처 네이버블로그 artterr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