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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머리없는 선수들...


미안하다. 진우야, 성흔아...
멀고먼 이곳 아빠소 블로그까지 불러왔는데 정작 머리가 잘린 처참한 모습으로
나오는구나...
어쩌겠냐...다 블로그 잘못만난 탓이지, 누굴 탓하랴.
굳이 탓한다면 나는 탓하지 말고 너네 머리 잘라간 티스토리를 탓하렴...





요런 현상이 지속돼 티스토리 고객센터에 문의글 남겼는데 검토후 연락준다더니
이주가 지나도록 검토만 하고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