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와 괴물들을 창조한 거장들의 이야기 '판타스틱6'
참 독특한 책이 나왔다. 6명의 저자가 각각 한명씩 주요 작가와 그들의 대표작을 소개하는 책 .이번 편에서는 마르셀 파이게가 의 '그것'을, 샬로테 케르너가 의 '블레이드 러너'를, 베른트 플레스너가 의 '솔라리스'를, 프랑크 바인라이히가 의 '반지의 제왕'을, 위르겐 자이델이 의 '드라큘라'를, 안냐 슈튀르처가 의 '프랑켄슈타인'을 선택해서 소개한다. 첫번째 소개되는 스티븐 킹. 스티븐 킹? 생소한 이름인가? 아닐 것이다. 책을 많이 안 읽는 분이더라도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작가 이름이다. 놀라지 마시라~ 그가 남긴 작품들을 열거만 하더라도 입이 쫙 벌어질테니... 그의 작품들중 상당수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는데 , , , , , , ... 그런 그의 대표작으로 저자는 을 들었다. 주인공은 우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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