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주의 썸네일형 리스트형 '2등은 없다' 애플,삼성,LG의 스마트폰 전쟁 휴대폰도 유행을 탄다. 당연한 말이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라 어떤곳에 가면 대부분 아이폰을 가지고 있고, 또 어떤 곳에 가면 구성원들이 갤럭시S를 선호한다. 우리 사무실도 그렇다. 옆사무실까지 아홉명이 근무하는데 그중에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이 여덟명이다. 갤럭시S 사용자가 여섯에 갤럭시A 사용자 하나, 옴니아2 사용자가 한명이다. 어찌보면 당연할수도 있겠다. 한 사람이 물꼬를 트고 자랑질, 염장질을 하게되면 부러워하던 사람들이 따라서 구입하는 경향이 분명 있을테니.. 이게 꼭 사무실, 직장에서의 모습일까? 아니다. 크게는 국가적으로도 통용되는 얘기다.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기전 한국은 삼성과 LG, 팬택등 자국의 브랜드가 전체 휴대폰 시장의 90%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온세계를 주름잡던 노키아가 들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