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고픈 책, '창피함을 무릅쓰고 쓴 나의 실패기'
'창피함을 무릅쓰고 쓴 나의 실패기' 이 책을 나는 자기계발서라고 분류하고 싶다. 일전에도 몇번에 걸쳐 내가 '자기계발' 분야 도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 한 적이 있는데, 이는 내면의 변화를 유도하는 조언이나 감동을 주는 책보다는, ~하는 몇가지 습관, 몇가지 방법, 몇가지 이유 등 겉모습만 꾸며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잡기를 가르치는 책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정작 중요한건 자기 자신을 바꾸려는 의지와 동기부여 일텐데, 그보다는 남들에게 이렇게 보이는 법, 저렇게 보이는 법 만 나열하고, 쓸데없는 소리, 당연한 소리만 무한반복해서 책의 용량을 채우는 그런 뻔한 책들 말이다. 학창시절 공부에 몰입하기 위해서는 선생님 또는 부모님의 '공부해라, 공부해라'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공부를 스스로 하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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