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블로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맛집 리뷰는 어려워~ 이웃분들은 모두 아시다시피 나는 책 카테고리에서 활동하는 블로거다. 근데 책, 독서, 뭐 이런것들이 누구나 습관 들이면 좋다고 하고, 가까이 하고 싶기는 하지만 쉬 가까이 하기 어려운 분야인 것도 사실이다. 뿐만아니라 블로깅을 하면서 재미나고, 유쾌한 글, 또는 나와 코드가 맞는 글만 읽고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인지라 자칫 지루한 책이야기를 매일같이 방문해서 읽는 것도 내 이웃분들에게 고역일 수 있겠다. 나 역시 맨날 책만 읽고 책이야기만 쓸수는 없는 일. 스스로에게 부담스럽고 지루해 지는 법이라 가끔씩 사는이야기, 가족이야기를 병행하고 있는데 오래전부터 한번 해보고 싶었던 포스팅이 바로 맛집 포스팅이었다. 헌데 몇 번의 시도끝에 역시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결론을 내릴수 밖에 없었는데, 그 이유는 첫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