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링이와 슈슈님, 레뷰 닉으로 ring_su님이 느닷없이 '13일의 금요일 나눔이벤트'를 진행하셨다.
지난 금요일이 마침 13일의 금요일이었다나?
모두들 불길하고 재수없는 날이라 하니 반대로 기분좋게 만들어 주시겠다며 야심차게 진행한
나눔이벤트! 명함수첩을 5분께 전달하는 이벤트였다. 추천차 들렀다가 이벤트 소식에 잽싸게
지원한 아빠소! 염치없게도 덜컥 선정되고 말았다.
어마어마한 경쟁을 뚫고 쟁취한 4인중 1인 아빠소...그 외에 햄톨대갈장군님과 4-story, 정진아님.
ring_su 님의 나눔이벤트 바로가기
드뎌 오늘 차를 타고, 배를 타고 수백km를 달려 내가 있는 섬으로 도착했다.
지난 금요일이 마침 13일의 금요일이었다나?
모두들 불길하고 재수없는 날이라 하니 반대로 기분좋게 만들어 주시겠다며 야심차게 진행한
나눔이벤트! 명함수첩을 5분께 전달하는 이벤트였다. 추천차 들렀다가 이벤트 소식에 잽싸게
지원한 아빠소! 염치없게도 덜컥 선정되고 말았다.
어마어마한 경쟁을 뚫고 쟁취한 4인중 1인 아빠소...그 외에 햄톨대갈장군님과 4-story, 정진아님.
ring_su 님의 나눔이벤트 바로가기
드뎌 오늘 차를 타고, 배를 타고 수백km를 달려 내가 있는 섬으로 도착했다.
아담한 박스에
차곡차곡 담겨있는 나눔 이벤트 선물들...
명함수첩이라고 했지만 큰 수첩과 작은 수첩 2개에 써~비스로 여름엔♪ 아이스 커피 ♬와
레몬티 한봉지씩 그리고 볼펜도 한자루. 이렇게 푸짐하게 보내주셨다.
마침 쓰고있던 명함철이 꽉차서 필요했는데 요긴하게 쓸수 있겠다.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어 ring_su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이 나눔이벤트에 동참해 보겠다는 결심을 해본다.
레몬티 한봉지씩 그리고 볼펜도 한자루. 이렇게 푸짐하게 보내주셨다.
마침 쓰고있던 명함철이 꽉차서 필요했는데 요긴하게 쓸수 있겠다.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어 ring_su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이 나눔이벤트에 동참해 보겠다는 결심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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