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소의 일기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빠소의 일기장 블로그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던게 아마도 작년 5,6월경 이었던것 같습니다. 나만의 공간을 갖고 싶었고, 사는게 한참 답답할 때라 일기장 같은 형식으로 생활을 기록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네이버에 블로그를 마련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글을 쓰다보니 정작 일기가 아닌 야구이야기가 주가 되었습니다. 야구경기를 보고 그날그날 리뷰글을 올리는 용도로 블로그를 사용했는데 거의 찾는 이 없는 혼자만의 공간인 셈이었습니다. 그때는 메타사이트가 뭔지, 이웃이 뭔지 아무것도 몰랐을때니 나 혼자 글쓰고 혼자서 만족하던 때였습니다. 그러다가 레뷰라는 메타사이트를 알게됐고, 그곳에서 활동하다 보니 자연스레 이웃이 생기고 교류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음뷰 애드박스가 생기면서 블로거들에게 활동지원금을 준다는 말에 혹해서, 또한 예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