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집 강아지 꽃비~ 왈왈~ 오늘은 우리집 강아지를 소개하는 시간~ 이름이 꽃비다. 예쁜 이름이라 암컷이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음~ 노노.. 숫컷이다. 말티즈 3개월. 아는 지인의 지인을 통해 가정에서 다산한 새끼들 중에 가장 막내, 작은 아이를 데려왔다. 블로그 이웃중에 악랄가츠님도 꼬미라는 아주아주 예쁜 말티즈를 키우고 있는데, 같은 종들이 다 비슷하듯 우리 꽃비도 꼬미처럼 정말 예뻤었다. 예뻤었다? 예뻤었... 바로 미용을 시켜놓고보니 정말정말 예쁘다라는 말을 하기가 좀 꺼림찍하다. 아~ 그렇다고 안예쁘다는건 아니다. 물론~ 미용을 시켜놔도 예쁘다. 그런데 말티즈 특성상 복슬복슬한 털이 매력 포인트인지라 미용을 시켜놓고 보니 이게 치와완지, 발바린지 분간이 안된다.. ㅡㅡ; 여기서 말보다는 사진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우리 꽃비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