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직 인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장전입'의 다른 해석 이명박 정부들어 고위직 인사때마다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위장전입'이라는 단어. 그때마다 한나라당이 야당일때 바라보던 위장전입에 대한 시각과 '위장전입'의 대마왕 대통령을 배출한 후 여당의 모습에서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를 성토해왔다. 하도 많이해와서 이젠 입안이 헐때도 됐지만 꿈쩍도 하지않고, 변하지도 않는 그들이 참으로 가증스럽기도 하거니와 인사때마다 빠지지않고 거의 모든 고위직 후보들의 위장전입 사실이 드러나자 국민들마저 위장전입이란 그리 큰 허물이 되지않는다는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의 얘기에 면역이 되어가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이에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잃어버린 10년' 민주당정권 10년과 한나라당의 집권3년동안 위장전입 사례를 모아보고자 한다. 잘 아다시피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부 10년동안 인사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