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3수험생을 응원하는 엄마의 사진일기 고3 수험생을 둔 부모들이 자녀를 위해 해줄수 있는 말이 뭐가 있을까? '사랑해', '힘내', '열심히 해', '화이팅!' 등등...뭔가 일상적이지 않고, 부담주지 않으면서 용기를 붇돋아 줄수 있는 말. 그 말 중에서 '힘 내~' 이 말은 제외해야겠다. 왜? '힘내라는 말은 흔하니까' 저자는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는 소광숙씨다. 인터넷 방송에서 DJ를 하기도 했고, 웹진 편집장을 거쳐 다양한 매체에서 글쓰기를 하고있다. 어느 순간 사진의 매력에 빠져 요즘은 글쓰기와 사진을 병행하고 있다. 소광숙씨에게는 딸이 둘 있다. 큰 딸 채은이, 작은 딸 채영이. 이 책은 고3 수험생이 된 작은딸 채영이의 1년이 사진과 함께, 글로서 고스란이 담겨있다. 고3 채영이 뿐만아니라 고3 수험생을 둔 가족이 겪게되는 일상.. 더보기 이전 1 다음